🔥코드111이란? : 1(일),I(내향인),I(나)
“내향인 프리랜서도 커뮤니티는 하고싶어!” 코드111은 내향인 프리랜서들이 111가지 취미를 하며 자신의 코드를 발견하는 모임입니다.
‘올해 어떤 일이 있었지?’, ‘내년에도 기억하고 싶은 추억이 있는데, 어떻게 추억을 남기지?’
2023년의 끝이 다가오고 있어요. 한 해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소중한 마음을 기억하고, 표현하고 싶지만 기회가 없었던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한 해에 대한 생각을 <코드111>과 함께 매듭지어보아요. <코드111>은 질문지와 취미활동을 통해 자신의 코드를 찾고, 타인과 연대&소통을 통해 힘을 얻을 수 있어요. 정답은 없습니다!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위해 코드111은 곁에서 함께 성장하는 프리랜서 커뮤니티 그룹이 되겠습니다.
📑1부 활동: 내향인 프리랜서의 한 해 돌아보기 ✉️2부 활동: 2023년의 나에게, 2024년의 너에게 | *편지 보내는사람, 받는사람 주소 필수!
모임방법.
우리가 의사소통을 위해 하는 언어도 일종의 코드입니다. 코드111에서 준비한 세심한 질문지에 답변하며 자신의 코드를 해독해 보아요! 1부)
1.코드111의 질문지에 답변하며 한 해를 돌아본다. 2.답변 생각을 사람들과 나눈다. 3.자신의 특별한 코드를 발견한다.
2부)
1.편지의 대상을 생각하며 질문지에 답변한다. 2.안내에 따라 편지를 작성한다. (배송할 편지 1장, 낭독할 편지 1장) 3.배송할 편지를 운영진에게 전달하고, 낭독할 편지는 랜덤 박스에 넣는다. 4.낭독할 편지를 뽑아 서로 공유한다. *2024년 배송할 편지를 운영자에게 전달할 경우, 원하는 미래의 날짜에 배송을 도와드립니다. *편지는 보내는사람, 받는사람 주소 필수입니다!